|
|
연혁
1963년(쇼와 38년)에 모지, 코쿠라, 토바라, 야스마, 와카마쓰의 5개의 시가 병합해서 탄생한 큐우슈우(구주)최초의 100만 도시이다. 키타큐우슈우(북구주)공업지대를 가지고 있는 큐우슈우 목표로 해 후꾸오까(복강)시와 함께 전국 제 4위의 대도시권 형성을 추진하고 있는 곳이다. |
|
|
|
|
인구
1, 017, 831명 1996년 5월 1일 현재 남녀비율 47:53 |
|
|
|
|
자치체 지침
″키타큐슈(북구주)시 르네상스 구상″ 을 도시형성의 지침으로해서 지역사회의 재생과 활성화를 목표로 ″해변과 녹지대와 만남의 국제 테크놀로지 도시로″라는 기조테마로 도시의 발전을 도모해 간다. |
|
|
|
|
교통기관
1959년 타코마시, 노훠크시와 자매도시를 체결. 또 1979년에 대련시와 우호도시를 체결. 1988년에 인천시와 자매도시. |
|
|
|
|
경제.산업.기술
키타큐슈시는 21세기 초를 목표로 한 구상으로써 ″키타큐슈시 르네상스 구상″을 정해서 도시 형성의 지침으로 추진 중이다. 풍부한 자연환경 속에서 활발한 교류를 전개해 국제적으로 통용하는고도의 기술로 뒷받침된 산업도시로서의 발전을 도모하려 하고 있다. 키타큐슈 르네상스 구상에서는 목표하는 다섯가지의 도시상을 ″쾌적, 거주도시″ ″복지, 문화도시″ 구체적인 사업으로서는 바다와 면한 지형을 활용한 대형성과 레크리에이션 시설의 정비 등이 있고 특히 콘벤션 시설과 추진체제의 정비. 각종 견본시, 국제회의의 유치 개최에 의한 콘벤션 시티의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국철 코쿠라역 북측에 콘벤션의 거점인 서일본 종합 전시장이 있지만 여기에 이 기능을 보충하는 국제교통 센타를 건설해서 역전광장, 해안부 등을 정비하는 ″국제 콘벤션 죤″ 형성을 진행하고 있다. |
|
|
|
![[추천하기]](images/recom.gif){kind=small}
nswer
